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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완성은 실천/미라클모닝

미라클모닝 50일차 후기, SAVERS루틴이 없으면 미라클모닝이 아닙니다.

by 맥콜요정 2022.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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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5일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미라클모닝 50일 차입니다.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미라클모닝을 진행한 후기입니다.

 

 

목표는 계속 수정하고 업데이트를 해야 합니다.

 8월 15일부터 미라클모닝을 시작했습니다. 시작할 때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 산책하고 저녁에는 일찍 자는 루틴만이라도 초반에 일상생활에 정착만 된다면 대성공이라고 여기고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스펙을 쌓느니 무슨 공부를 하느니 이런 것보다 제 스스로가 일상생활 자체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보아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산책하는 루틴이 체화시키는 것에만 우선순위를 두었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아침산책 가는 루틴이 체화가 되었다는 것을 확신 한때는 30일 차였습니다. 그 이후로 일찍 일어나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 목표가 성공되니 그때부터 약간 나태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방향을 잃은 느낌이었습니다. 그게 40일 차 지나서부터 약간 방황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침 블로그에 리뷰 글을 작성해야 했기 때문에 읽었던 <미라클모닝> 책을 다시 읽게 되었는데 미라클모닝을 진행하면서 목표를 꾸준히 상기하고 현재의 저의 상태들을 돌아보면서 목표를 꾸준히 현재의 나에게 맞게 수정하고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미라클모닝은 내가 무엇을 하는 게 중심이 아니라 내가 어떠한 사람이 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번에도 미라클모닝의 포인트를 놓칠뻔했습니다. 미라클모닝을 진행하다 보면 자꾸 내가 무엇을 하는 데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매일 무엇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짓눌리게 됩니다. 내가 이것을 왜 해야 하는지 감정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워지고 저항감이 쉽게 높아지게 됩니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미라클모닝의 6가지 루틴들을 진행하면서 내가 어떠한 사람이 될지에 대해서 집중하고 또 현재의 나를 지켜보면서 집중하고 어떠한 사람이 되겠다는 목표를 잊지 않게 상기시키며 자신의 잠재의식을 고취시키고 바로 잡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인데 저도 알면서도 어느 순간 내가 무엇을 하는 것에만 집중을 하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매일 미라클모닝의 6가지 루틴들을 진행하면서 내가 설정한 목표와 나의 현재 상태를 최적으로 동기화시키는 작업이라는 것을 미라클모닝을 하면서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는 것에만 집중한다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할 때 자꾸 부담스럽고 늘어지고 어렵게 느껴지고 힘들고 하기 싫거나 버거울 마음이 쉽게 일어납니다. 결국 나의 감정들이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 쉽게 의문을 갖게 되고 합리화를 쉽게 만들어서 내가 계획한 것들을 실행으로 옮기는 데는 한계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몸소 실천하면서 깨달아야 이해할 수가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글과 말로는 내가 어떠한 사람이 되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집중해야 한다고 말할 수밖에 없지만 이것은 직접 하면서 동시에 <미라클모닝> 도서들을 또 읽어가면서 이 설명이 이런 거구나 라는 확인하고 경험하는 시간들이 필요합니다.

 

 

미라클모닝은 매일 6가지 루틴 SAVERS를 해야 합니다. SAVERS루틴이 없으면 미라클모닝이 아닙니다

 미라클모닝은 단순히 일찍 일어나서 공부하고 독서하고 운동하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늘 깨닫고 있습니다. 몸소 실천하면서 미라클모닝의 6가지 루틴 SAVERS의 중요성을 매번 느끼고 있습니다. 이 루틴을 하루를 시작하는 것으로 실천한다면 미라클모닝의 효과를 분명히 경험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SAVERS 루틴을 하지 않는 미라클모닝은 미라클모닝이 아닙니다. 꼭 SAVERS 루틴을 잘 파악하시고 실천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SAVERS 루틴을 하지 않고 단순하게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공부하고 독서하고 운동하는 것은 단순히 아침형 인간일 뿐입니다. 

 저는 이 루틴으로 하루를 시작한 덕분에 심적으로 여유가 생겼고 일상에서 집중력도 많이 높아졌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미라클모닝을 실천하기 전의 나날들과 비교한다면 무기력함이 많이 사라졌고 많이 부지런해졌으며 매일 일찍 일어나고 아침 산책을 빠짐없이 실천할 때마다 힘들고 늘어지는 감정을 한 번도 느끼지 않고 실천해왔습니다. 한 번쯤은 안 할 법도 한데 매일 내가 어떠한 사람이 될지에 대한 저만의 목표를 상기하고 확인하고 생각하는 과정이 들어있는 루틴으로 하루를 시작하니 50일 차까지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단순하게 아침형 인간으로만 살아왔다면 일주일정도 지나면 지치거나 하루쯤이야 라면서 저의 계획들을 어긴 날들이 많았을 겁니다. 심지어는 힘들고 짜증 나고 버겁고 늘어지는 감정들을 매번 느끼면서 그렇게 스트레스를 꾸준히 받는 아침형인간으로만 지내다가 쉽게 지치고 하루하루를 보람을 못 느끼고 살았을 겁니다. 결국은 SAVERS루틴이 없으면 미라클모닝이 아닙니다

 

 

 

10일 동안 기상기록
9/24 25일 26일 27일 28일 29일 30일 10/1 2일 3일
21:10 22:54 22:52 22:36 21:39 22:28 22:48 23:20 21:43 22:30
4:44 5:00 4:51 4:00 5:00 5:30 4:00 4:06 4:22 4:15

 미라클모닝은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그냥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낮에는 세로토닌이 원활하게 분비가 되는 활동과 저녁에 11시 전에는 취침해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미라클모닝>에 자세하게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호르몬 관련 도서들을 꼭 읽어야 미라클 모닝의 실천을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늦게 자서 충분한 수면을 취해도 효과가 없는지 호르몬과 자율신경 측면에서 알게 되면 미라클모닝이 왜 효과적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짧은 수면으로도 다음날 생활하는데 무리가 없는 유전자를 갖고 있지 않다면 호르몬과 자율신경 관련 도서들을 꼭 습득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녁 11시 전 취침으로 자신에게 맞는 충분하고 최소한의 수면시간을 지켜서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미라클모닝의 실천들이 헛되지 않으며 한 달 동안 지키면 분명히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매일 아침 7km 이상, 10,000보 이상 걸었습니다.

 기상하고 미라클모닝 루틴을 하고 나면 일출시간이 됩니다. 그 시간에 맞춰서 밖으로 나가서 매일 아침 산책을 합니다. 일출시간에 아침 햇볕을 받으면서 걷기를 하는 것은 하루 전체를 안정감 있게 보낼 수 있는 활동이 됩니다. 특히, 우울하고 무기력하거나 우울증이 심한 분들은 일출시간에 맞춰서 밖으로 나와 햇볕을 받으면서 꼭 만보가 아니더라도 20분 정도는 걷는 활동을 매일 규칙적으로 같은 시간에 실천한다면 분명 개선이 될 겁니다. 물론 저녁 11시 전에 취침해서 충분한 수면시간을 갖고 한 달 이상 꾸준히 해줘야 합니다. 절대 하루아침에 변화될 수는 없습니다.

 저의 경우는 매일 아침 산책을 하고나면 하루를 생활하는 체력이 많이 길러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육체적 체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 체력이 많이 높아졌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쉽게 좌절하지 않고 우울하지 않고 부정적으로만 보았던 마음과 시각들이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심적으로 여유와 안정감이 생겨서 불안감도 많이 낮춰졌습니다. 보통 하루 적절한 걸음수는 7,500보에서 8,000보 정도입니다. 저는 10,000보가 습관이 되어서 만보를 걷고 있습니다. 산책 자체가 부담스러운 분들이라면 굳이 10000보까지 걸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루 적정 걸음수는 최소 7,500보~8,000 보이니 이 수치를 목표로 삼고 꾸준히 지키고 늘리면서 매일 산책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래야 세로토닌 분비도 원활해지고 밤에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세로토닌가 풍부하면 그만큼 미라클모닝 실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10일 동안 오후 운동기록
9/24 25일 26일 27일 28일 29일 30일 10/1 2일 3일
유 : 33분   31분 34분 39분 32분 32분 31분 32분 33분
  23분   26분   22분   26분  

 오랫동안 불규칙적인 패턴으로 살아와서 정신적으로 마인드적으로 침체되고 부정적이고 소극적이어서 이를 변화를 시키기 위해서는 운동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몸과 마음은 상호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몸을 사용해서 습관을 추가하거나 바꾼다면 마음도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고 한순간에 변화가 일어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오후 운동을 8월 23일부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 호르몬 관련 도서들을 읽으면서 깨닫고 일상에 적용한 거라 단순한 이 오후 운동 활동이 어떤 원리로 어떤 효과를 줄지 구체적으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매일 유산소 운동은 실천하고 있는데 매일 하다 보니 9월 26일부터는 숨이 쉽게 터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운동을 안 하는 삶을 살다가 미라클모닝 시작하면서 조깅을 하려니 오래 뛰질 못했습니다. 매일 짧게라도 유산소 운동을 하다 보니 숨이 터지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오래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몸과 체력의 변화를 느끼니 자신감도 생기고 안정감도 생기고 성취감도 생기니 하루하루가 전보다 긍정적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0분이라는 유산소 운동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런 작은 습관의 실천을 매일 누적시키니 저에게 변화가 된다는 사실에 희망적인 경험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면 되는구나 같은 그런 성취감과 자신감을 작은 습관으로 느낄 수 있으니 오후 운동을 계속하고 싶은 동기부여는 줄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낮에 졸음이 와도 버티거나 이겨낼 수 있는 체력이 생겼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알아서 실천된 것은 아닙니다. 아침마다 진행한 미라클모닝 루틴 때 늘 염두하는 "나는 어떠한 사람이 되는가"에 대한 답과 목표를 늘 상기하고 생각하면서 실천합니다. 막연하게 오늘 뛰어야 하는데라고만 집중한다면 쉽게 포기하고 오늘 하루만 안 하면 어때 라는 합리화를 쉽게 가질 수 있습니다. 미라클모닝 루틴을 매일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아침마다 SAVERS 루틴을 매일 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잠재의식은 쉽게 무너집니다. 미라클모닝과 단순 아침형 인간의 차이는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에 하나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상 미라클모닝 50일 차 후기, SAVERS루틴이 없으면 미라클모닝이 아닙니다. 후기 글을 마치겠습니다. 

그동안 작성한 후기들을 첨부하겠습니다. 일상과 삶의 개선이 필요하신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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