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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노트/책 리뷰노트12

책 리뷰 <면역력 강화 수면법> 모든 약 부작용 있어 몸 약하고 무기력·우울하면 따뜻한 수면부터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 6~7년 전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저의 판단으로는 아무리 잠을 충분히 자도 피곤하고 졸려서 관련 도서를 알아보다가 얇으면서도 제목이 딱 제가 갖고 있는 의문을 풀어줄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제목이어서 구매하고 읽었습니다. 그리고 6~7년이 지난 이후 최근에 대대적인 방청소를 하면서 그동안 잊고 있던 책을 찾아보려고 했지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6~7년 사이에 제가 집 어딘가에 놔두고 어디에 두었는지 잊어버렸고 언젠가 집안 정리나 방 정리하게 되면 다시 찾아 읽어야겠다는 게으름으로 미뤄두고 살아왔었습니다. 이번에 집안 정리와 방안 정리를 했었지만 결국 이 책을 찾지 못해서 알라딘에서 겨우 한 권이 뜬 중고도서로 구매하고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은 절판된 도서입니다. 이점 참고.. 2022. 10. 29.
책 리뷰 <미라클모닝 밀리어네어> 성공한 사람들의 미라클모닝 어떻게 했을까 다른 도서를 읽다가 덮고 읽은 이유 처음 접하고 1 회독을 한 후 활자적으로는 이해가 되었지만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데 있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좀 더 자세한 설명과 구체적인 예시 설명의 갈증이 높았습니다. 그래서 할 엘로드의 다른 저서들을 검색을 해보았고 그중에 눈에 띈 게 , 이었습니다. 일단 그 두 권을 중고도서로 구매를 해놓고 다른 도서들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자기 계발서들인데도 불구하고 에서 언급을 많이 했던 내용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서로 다른 책인데도 공통적으로 말하는 건 성공하는 사람들이나 자신을 좀 더 나은 삶으로 높여주기 위해서는 아침형 인간으로 살아야 하는 것, 아침을 잘 보내야 하는 것, 미라클 모닝의 루틴 6가지에서도 포함된 명상-확언-시각화-글쓰기-독서-운동.. 2022. 10. 5.
책 리뷰 <아침 글쓰기의 힘> 갓생 필수 글쓰기 아침에 써야하는 이유 미라클모닝의 심화 편 미라클모닝 SAVERS 루틴에는 글쓰기가 있습니다. 글쓰기는 갓생으로 살기 위해서 필요한 활동입니다. 꼭 미라클모닝의 루틴을 하기 위해서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글쓰기를 꾸준히 한다면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고 자존감을 높여줍니다. 글쓰기는 삶의 나침반입니다. 글쓰기는 자기 내면과 삶에 대한 성찰에서 시작됩니다. 살다 보면 "왜 그런 실수를 했지?", "내일 뭐하지?", "왜 오늘따라 우울하지?". "왜 무기력하기만 할까?"라는 자신만의 질문에 방향을 잃고 제자리걸음을 하며 한자리에서 맴돌 때 글쓰기가 그 제자리걸음에서 벗어나게 해 줍니다. 글쓰기를 한다면 자신이 서 있는 곳을 분명히 알고, 자기 삶의 목적이 되는 방향을 찾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글쓰기의 효과가 이렇게 좋은데 갓생을 하실 .. 2022. 10. 4.
책 리뷰 <미라클모닝> 무기력한 히키코모리가 읽고 쓴 리뷰 글(수면,호르몬,자율신경,무기력,우울,아침형 인간) 작가 : 할 엘로드(Hal Elrod), 신체적 죽음과 경제적 죽음을 경험한 저자 그는 어릴 때도 학창 시절 때도 공부를 잘한 학생이 아니며 그저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명문대학 출신도 아녔습니다. 1999년 그는 스무 살에 음주 운전하고 있는 대형트럭이 그의 차로 정면으로 달려와 충돌해 그는 6분 동안 코마 상태에 빠졌고 뇌 손상과 열한 군데의 골절을 당했습니다. 의사는 그에게 다시는 걸을 수 없다고 말했지만 그는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라는 식의 망상과 불평을 하는 대신 자신에게 처한 현실들을 인정하고 수용한 뒤 현재 가진 것들에게 감사해하며 내 삶을 되찾아야 할 책임감과 현재 자기에게 주어진 것들과 가진 것들에서 최선을 만들어내는 데 100% 집중했습니다. 과거를 바꿀 능력은 없었기에 앞으로.. 2022. 9. 28.
책 리뷰 <왜 이것이 몸에 좋을까> 갓생 필독서 우울·무기력·히키코모리 자율신경 밸런스부터 유지해야합니다 자율신경을 떠오르면 대부분 막막하고 어렵고 다가가기 어려운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호흡'을 떠올려봅시다. 호흡은 자율신경의 작용으로 의식과 상관없이 알아서 계속되는 활동입니다. 우리는 우리 몸을 움직이고 활동하는 것들 모두 자신의 순수 의지대로 움직이고 활동한 것으로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면 중에 우리의 의식을 잃어도 호흡은 계속됩니다. 우리가 한눈팔거나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보면서 의식하고 있는 것조차 잊으면서 몰입하고 집중할 때 알아서 호흡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호흡'이라는 예로 설명과 함께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 못하면서도 멈추면 안 되는 생명 활동들이 무의식적으로 알아서 해주는 시스템이 자율신경과 호르몬입니다. 자율신경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생명 활동을 24시간, 36.. 2022. 9. 27.
책 리뷰 <늙지 않고 살찌지 않고 병에 걸리지 않는 24시간 관리법> 갓생 필독서 우울하고 무기력할때 시간별로 호르몬 밸런스를 관리하자 일단 이 도서는 현재 절판된 도서입니다. 절판된 도서인데도 불구하고 이 책을 직접 구해서 읽은 이유는 24시간으로 생활표·시간별로 구성해 그 시간대에 무엇이 중요하고 분비되어야 할 호르몬이 분비될 수 있게 어떤 습관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 등등을 서술되어있는 구성이라서 중고도서로 직접 구했습니다. 저자 : 네고로 히데유키 1967년 일본 도쿄 출신으로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동 대학 의학부 제2내과·신장내분내과·보건센터 강사를 지냈습니다. 현재 하버드 대학교 의학부 객원교수, 파리 대학교 의학부 객원교수, 브뤼셀 자유대학 의학부와 밀라노 대학에서 객원교수, 일본 사업구상대학원 대학 이사·교수, 일본 안티에이징 의학회 평의원, 미국 안티에이징 의학회 일본 학술고문, 임상게놈의료학회 이사,.. 2022. 9. 25.
책 리뷰 <호르몬 밸런스> 갓생 필독서 수면의 재생공장을 제대로 가동해야한다. 우리는 갓생하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갑니다. 갓생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아도 다들 잘 살고 싶어서 열심히 살아갑니다. 문제는 막연하게 자기만의 목적도 없이 열심히만 살아갑니다. 그러다 보니 남들은 열심히 살아가고 무언가를 하는데 나는 그러지도 못하니 일단 쉬운 방법을 선택합니다. 남들처럼 일단 이것저것 해보자 식으로 허겁지겁 시작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시작을 몸이라도 바쁘면 죄책감도 들지 않고 위로가 되는 쉬운 방법부터 시작합니다. 진지하게 자신만의 목적 목표들을 만들어가고 알아가고 세우는 작업들은 매우 비효율적이며 상처받기 싫기 때문에 일단 무엇이라고 해야겠다는 급한 마음과 남들처럼 나도 해야 한다는 마음에 열심히만 살아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 끝은 공허하고 허무하거나 중간에 포기를 하거나 방황합니다... 2022. 9. 24.
책 리뷰 <뇌 스트레스를 없애는 생활법> 갓생 필독서 세로토닌적 가치관으로도 살 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공동체, 우리가 영위하고 있는 이 사회는 도파민적 가치관이 팽팽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도파민적 가치관에 바탕을 둔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공동체들의 장점들은 도파민적 가치관으로 인해 만들어지고 형성된 것들입니다. 하지만 단점도 도파민적 가치관 때문에 형성된 것들이기도 합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불안장애와 우울증 환자들이 예전에 비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도파민적 가치관이 팽팽한 사회에서 나타나는 단점이기도 합니다. 정신적 질환이나 정신적 불안을 체감하게 되면 일단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이나 해결하려는 방법을 찾기 위해 도파민적 가치관에 근거로 찾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익숙하고 그 가치관.. 2022.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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