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라클모닝후기6 미라클모닝 90일차 후기, 동기부여와 성취욕구가 높아지게 해줍니다(ft.하베눌라:habenula) 11월 12일 자가 미라클모닝 90일 차가 된 날이었습니다. 이젠 100일 차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11월 22일이 되면 100일 차가 됩니다. 한 달만 유지해도 대성공이라 생각하고 시작한 게 벌써 90일 차를 넘겼습니다. 한번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되면 미라클모닝 및 아침형 인간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경험을 해보니 저녁형 인간도 아침형 인간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DNA가 저녁형인간이라서 30대이후에도 저녁형인간의 패턴으로 삶을 살아간다면 신체적건강과 정신적건강은 안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미라클모닝 루틴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저녁형 인간의 하루보다 하루의 삶을 순간순간 집중을 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저는 요즘 이러한 것들을 체감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100일 차.. 2022. 11. 14. 미라클모닝 80일차 후기, 저에겐 도전적이고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세웠습니다. 2022.11.05 - [리뷰노트/일상·정보 리뷰노트] - 티스토리 504 Gateway Time-out 문구와 함께 흰색화면으로 먹통 사연 티스토리 504 Gateway Time-out 문구와 함께 흰색화면으로 먹통 사연 11월 3일 이른 오전까지만 해도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들은 잘 들어가지고 모든 글들이 잘 보였습니다. 오전 11시쯤에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하는 도중에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가 504 Gateway Time-out newbornourlife.tistory.com 11월 2일 자가 미라클모닝 80일 차가 된 날이었습니다. 후기 글을 작성하려고 했는데 3일부터 저의 블로그가 먹통이 되어서 어쩔 줄 몰라 글을 못 올리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운 좋게 글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작.. 2022. 11. 5. 미라클모닝 70일차 후기, 미라클모닝 루틴을 지킨 이후의 일상도 중요합니다. 10월 23일 날 미라클모닝을 진행한 지 70일 차가 되었습니다. 10월 15일부터 10월 22일까지 방청소를 하느라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수년 동안 보기만 해도 너저분해서 답답하고 정신없는 이런 방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청소하면서 수없이 느끼고 생각하고 반성한 기간이었습니다. 미라클모닝을 매일 하기 위해서 잠자는 시간은 규칙적으로 지켜왔고 미라클모닝의 루틴들을 다 한 이후 남은 시간들은 모두 방 정리정돈으로 보냈습니다. 그래서 오후 운동은 생략하고 방청소에만 매진했으며 이렇게 60일 차 이후 70일 차까지는 오로지 미라클모닝 루틴을 매일 지키면서 방청소에만 집중하면서 살았습니다. 미라클모닝 루틴 이후의 일상을 생각하다 미라클모닝을 진행하면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은 일상이 되었고 어려운 일이 아.. 2022. 10. 24. 미라클모닝 60일차 두달 후기, 미라클모닝 루틴은 꾸준히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10월 13일 날 미라클모닝을 진행한 지 60일 차가 되었습니다. 언 두 달이 되었네요. 처음에 두 달까지 갈 수 있을지 생각지 못했습니다. 한 달 만이라도 빠짐없이 해보자라는 마음이 강해서 그 이후의 날들은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한발, 두발에 내딛는 것만 집중하면서 그 순간을 느끼고 즐기고 깨달음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왔습니다. 매일 기상 후 진행하는 S.A.V.E.R.S 루틴 매일 일어나면 물을 마시고 화장실에 볼 일을 본 후 이 6가지 루틴 S.A.V.E.R.S를 진행합니다. 저는 각각 5분씩 진행하고 마지막 E에 해당하는 운동은 아침산책 만보기를 합니다. 명상-확언-시각화-독서-글쓰기를 매일 하다보면 자신이 정한 목표에 쉽게 반복적으로 집중하게 됩니다. 이게 무슨 의미냐면 자.. 2022. 10. 15. 미라클모닝 50일차 후기, SAVERS루틴이 없으면 미라클모닝이 아닙니다. 2022년 8월 15일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미라클모닝 50일 차입니다.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미라클모닝을 진행한 후기입니다. 목표는 계속 수정하고 업데이트를 해야 합니다. 8월 15일부터 미라클모닝을 시작했습니다. 시작할 때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 산책하고 저녁에는 일찍 자는 루틴만이라도 초반에 일상생활에 정착만 된다면 대성공이라고 여기고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스펙을 쌓느니 무슨 공부를 하느니 이런 것보다 제 스스로가 일상생활 자체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보아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산책하는 루틴이 체화시키는 것에만 우선순위를 두었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아침산책 가는 루틴이 체화가 되었다는 것을 확신 한때는 30일 차였습니다. 그 이후로 일찍 일어나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 2022. 10. 3. 기상 후 아침산책 한달후기 아침에 일어나면 눈 뻑뻑함 아픔 사라지고 생기 돌아(호르몬 밸런스) 미라클 모닝을 하기 위해서 한 달 이상 최대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매일 만보씩 아침에 걸었습니다. 20일 정도 지나니 매일 기상하고 나면 온몸이 무겁고 눈도 뻑뻑하고 아팠던 증상들을 잊을 정도록 완화되고 한 달째 되니, 다 사라진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젠 기상할 때 어렵지 않고 눈을 떠도 뻑뻑하지 않아 하루의 시작이 개운해서 좋아졌습니다. 저의 글을 통해 도움 되는 정보들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시간에 자는 수면의 질이 높여야 아침에 일어나면 눈을 뻑뻑하고 아픔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한달을 실천하기 전까지는 수면의 질이 엉망이었습니다. 항상 취침시간이 불규칙적이었습니다. 00시 전후로 자거나 일찍 잠들어도 기상 후에 아침을 깨우는 활동들을 하지 않아서 체내시계를 계속 밤으로 맞춰서.. 2022. 9.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