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졸음껌 과라나 타우린 함유 울트라 리뷰 수험생 학생 낮에 직장인 근무중 졸음 극복 방법 필수템

 롯데 졸음 번쩍 껌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롯데 졸음 번쩍 껌이 두 가지 종류가 있더라고요 오리지널과 울트라파워 이렇게요. 이번 포스팅은 롯데 졸음껌 2종 리뷰와 낮이나 근무 중에 졸음에 도움 되는 방법들도 같이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롯데 졸음번쩍껌 졸음번쩜껌 울트라파워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롯데 졸음껌 2종

 마켓컬리에서 만원 적립금을 줘서 뭘 살까 하다가 롯데 졸음껌이 눈에 띄어서 졸음껌 톡톡 오리지널과 울트라파워를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주변 마트에서 파는 가격과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은 우리가 흔히 생각할 수 있는 졸음방지용 껌입니다. 울트라파워는 에너지드링크 콘셉트를 차용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핫식스 에너지 드링크 차용한 롯데 졸음껌 울트라파워

 같은 롯데그룹에서 판매하는 핫식스 에너지드링크에는 과라나와 타우린이 들어있습니다. 이를 차용한 듯, 롯데 졸음껌 울트라파워는 오리지널에 없는 타우린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졸음을 극복하기 위해서 또는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 커피나 에너지드링크를 마시는 것보다는 롯데 졸음껌을 씹는 게 건강 측면에서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두 제품 비교 후에 간략하게 설명할게요

 

 

 

롯데 졸음번쩍껌 졸음번쩜껌 울트라파워 주문

 

 

롯데 졸음번쩍껌 졸음번쩜껌 울트라파워 내용 상세설명

 

 

 

롯데 졸음껌 2종 비교

롯데 졸음껌 톡톡 오리지널	롯데 졸음껌 울트라파워
자일리톨 30%	자일리톨 25% + 자일리톨 과립 9.9%
과라나추출분말 1.5%	과라나추출분말 1%
	타우린 400mg
87g , 4780원	80g , 3980원
지압 뚜껑
네모 모양 껌	원 모양 껌

 

 롯데 졸음껌 톡톡과 졸음껌 울트라파워의 비교표를 만들었습니다. 확실하게 차이나는 부분만 적었습니다. 그리고 맵고 자극적인 멘톨향은 울트라파워가 더 강하고 오래 지속됩니다. 멘톨향의 지속력이 상대적으로 오리지널보다 울트라파워가 더 긴 것뿐이지 절대적으로 울트라파워가 오래 지속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리고 둘 다 리필로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왼쪽 졸음 번쩍 톡톡 껌, 오른쪽 졸음 번쩍 울트라 파워

 

 

롯데 졸음 번쩍 껌 지압 뚜껑

 

롯데 졸음껌 톡톡 지압 뚜껑

 롯데 졸음껌 톡톡 오리지널 용기 뚜껑에는 지압을 할 수 있게 뾰쪽한 것들이 있습니다. 껌 씹을 때 이걸로 정수리나 손을 톡톡 때리면서 졸음을 깨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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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졸음껌 과라나와 카페인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졸음껌에는 과리나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천연 카페인이라고 소개하는 일부 에너지 드링크 음료에도 과라나 성분이 포함되어 있죠 그런데 과라나의 카페인 성분이 천연이든 아니든 결국 과리나에도 카페인 성분이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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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껌의 졸음 극복하는 기능

• 코와 입안이 맵고 자극이 강한 멘톨향
• 과라나의 카페인 성분
• 껌 씹는 행위로 뇌 자극주기

 

 졸음껌으로 졸음을 깨우려는 기능은 코와 입안에 맵고 강한 자극을 주는 멘톨향과 과라나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으로 피로는 잠시 느끼지 않게 해주는 기능  그리고 껌을 씹어서 저작근을 움직여서 뇌에 자극을 주는 기능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후각과 미각의 자극으로 졸음을 극복하는 기능과 카페인 성분으로 졸음을 극복하는 기능은 졸음껌이 아니어도 대체할 수 있는 제품들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커피, 에너지 드링크 같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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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커피와 에너지드링크보다 졸음껌을 더 추천하는 이유

• 커피와 에너지드링크 마시는 습관은 부작용이 확실하다
• 컨디션이 안 좋을수록 커피와 에너지드링크는 안 좋다 

 

 커피와 에너지드링크는 졸음껌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많습니다. 특히, 피로를 달고 산 분들은 그만큼 컨디션이 안 좋다는 의미입니다. 컨디션이 안 좋을수록 커피와 에너지드링크 같은 음료는 오히려 줄여서 부신을 쉬게 해줘야 합니다.

 

 커피와 에너지 드링크를 자주 마시면 그만큼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고 그만큼 부신에 무리를 주게 되고 그러면 브레인 포그 현상처럼 멍하거나 머리가 정리가 잘 안 되는 피로감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 컨디션이 안 좋을수록 커피와 에너지드링크를 자주 마시면 없던 부작용도 생깁니다.

 

 하지만 졸음껌은 커피와 에너지드링크보다는 카페인 함유량이 낮고 껌이라는 제품이기 때문에 씹어야 합니다. 씹으면 저작근을 비롯한 얼굴의 근육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럼 뇌에도 자극을 주죠. 커피와 에너지드링크로 졸음을 극복하는 것보다 졸음껌으로 졸음을 극복하는 게 더 효과적이고 건강적인 이유가 이겁니다.

 

 껌을 씹음으로써 스스로 움직임을 갖게 되고 그 움직임으로 근육이 서로 자극을 주고 결국 뇌에 자극을 줍니다. 단순히 맵고 자극이 강한 멘톨향과 과라나의 카페인만으로 졸음을 극복하는 건 한계가 있고 부작용은 명확합니다. 하지만 커피나 에너지드링크보다는 당이나 카페인의 함유량이 낮아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물론 한 번에 여러 개 껌을 씹거나 아침부터 커피와 에너지드링크를 달고 지내다가 점심에 졸음껌을 씹는다면 말이 다르겠지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커피나 에너지드링크 대신 졸음껌으로 졸음을 극복하는 습관을 갖는다는 전제로 이 글을 쓰는 겁니다. 커피와 에너지드링크를 줄이고 졸음껌을 구매하시는 건 어떨까요?

 

 

 

껌만 씹어도 머리가 좋아진다 책리뷰 뇌건강을 높이기 위해서 껌을 씹자

 

 

 

커피 에너지드링크보다 졸음껌을 씹으면 좋은 점들은 무엇인가

• 뇌 혈류량 증가
• 해마 자극
• 세로토닌 도파민 분비 촉진
• 집중력 높여줌
• 스트레스 완화
• 인지능력 도움
• 아세틸콜린 감소 막아줌
• 전두연합영역 활성화
• 작업기억 향상

 

 껌을 씹으면 스스로 얼굴의 근육을 사용하게 되고 그 근육의 움직임들 때문에 뇌는 자극을 받게 됩니다. 그 자극들로 뇌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해마에도 자극을 주고 그렇게 뇌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서 활성화가 되니 세로토닌 도파민 분비 촉진시켜 주니 집중력은 높여주고 스트레스는 완화시켜 줍니다. 

 

 그렇게 뇌에 여러 부위에 활성화가 되니 인지능력에 도움이 되고 아세틸콜린의 감소도 막아주고 전두엽합영역에도 활성화가 되고 작업기억도 향상됩니다. 하지만 커피나 에너지드링크를 마시는 습관들로는 이런 효과들을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건강을 더 망치면서 커피와 에너지드링크에 더 의존하게 만듭니다.

 

껌만 씹어도 머리가 좋아진다 책

 

 이러한 근거들 때문에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로 졸음을 극복하는 것보다 졸음껌으로 졸음을 극복하는 게 몸과 정신 건강적으로 더 낫다는 이유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껌만 씹어도 머리가 좋아진다>라는 책을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