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09 미라클모닝 21일차, 미라클모닝을 실천하는 분들은 <미라클 이퀘이션> 꼭 읽어야할 책이다. 어젯밤 11시에 잠들었다. 그리고 오늘 새벽 5시쯤에 일어났다. 기상하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오늘은 비가 내려서 아침산책을 나가지 않았다. 물 한잔 하고 화장실 가서 볼 일 보고 와서 카카오 뷰 보드 예약등록을 했다. 주말이라 유럽축구 경기들이 있다보니 올릴 기사들이 많았다. 카카오 뷰 보드 예약등록을 다 마치고 산책을 제외한 미라클모닝 루틴들을 진행했다. 아직 미숙하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는, 아침산책을 제외한 미라클모닝 루틴들 전보다 확언과 시각화를 진행하는 게 점점 좋아지고 있다.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거나 흐렸다. 그래서 오늘은 외출하지 않았고 집에서 독서를 하였다. 읽고 있던 이 책을 다 읽었다. 이 책을 읽은게 잘한 선택이었다. 단순하게 만 읽었다면 나는 미라클모닝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 2022. 9. 5. 미라클모닝 20일차, 20일차 변화된 점·체화되는데 도움되는 방법 어제 11시 30분에 잠들어서 4시 50분쯤에 일어났다. 기상해서 물 한잔 하고 화장실 다녀와서 미라클 모닝을 진행했다. 산책을 제외한 미라클모닝 루틴을 끝내고 카카오 뷰 예약등록을 하다 보니 7시쯤에 아침 산책하러 나갔다. 오늘도 쌀쌀한 아침이지만 날씨가 좋아 풍경 사진 찍기도 좋은 아침이었다. 토요일 주말이다 보니 공원에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공원에서 산책하기가 너무 좋았다. 사람이 적다 보니 일직선 산책로 코스에서 눈감고 걸으며 모든 감각을 세우면서 걷기도 했다. 벌써 오늘이 미라클 모닝을 진행한 지 20일 차가 되는 날이었다. 일찍 기상하는 건 이젠 체화된 점은 큰 수확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 미라클 모닝 루틴을 다 끝마친 이후의 남은 하루들을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사는 것 같아서 그 부분에서는 .. 2022. 9. 3. 미라클모닝 19일차, 만보의 거리를 새롭게 보다 그리고 5분의 법칙 어제 11시 30분쯤에 잠들었고 5시에 기상했다. 기상은 어렵진 않았다. 물 한잔 하고 화장실 다녀오고 미라클 모닝 루틴을 시작했다. 오늘도 명상 확언 시각화 글쓰기 독서 이렇게 진행했는데 어려움은 없었고 점점 익숙해져가고 있다는 걸 느꼈다. 산책을 맨 마지막으로 둔 것은 잘한 선택인 것 같다. 산책을 제외한 나머지 루틴들을 완료한 후 카카오 뷰 예약 등록을 했다. 오늘 한번 아침 산책 코스를 바꿔보다> 주기적으로 헌혈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헌혈 가능한 날이 8월 30일부터였다. 그때부터 언제 헌혈을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오늘 기상하고 나서 헌혈이 떠올라 오늘 헌혈할까 고민 중이었다. 이게 고민이 되는 이유는 헌혈중에 혈소판 성분 헌혈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내가 평소에 헌혈하는 곳은 혈소판 성분 헌.. 2022. 9. 2. 23번째 헌혈 후기, 헌혈하는 날에 꼭 물 많이 마시고 식사는 잘 챙겨 먹어야 한다. 안그러면 훅간다. 오늘 날씨가 참 좋은 날이다. 마침 헌혈 연간 제한 일이 풀려서 날씨 좋은 날에 헌혈하기로 마음먹었다. 점심시간 전 오전에 가야 사람들이 많지 않을 것 같아서 11시쯤에 집에서 나섰다. 집에서 헌혈의 집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걸린다. 날씨가 좋으니 막 찍어도 사진들이 잘 나오는 날씨라 걸으면서 사진을 찍었다. 오늘은 전혈로 헌혈을 했다. 23번째 헌혈이다. 다행히 나는 빈혈도 없고 바늘이 살로 꽂힐 때 아프지 않다. 혈관도 숨어있지 않아 나는 헌혈하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 전혈을 하면 헌혈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천천히 해봐야 15분 컷, 죔죔 주먹 운동을 열심히 하면 10분 컷도 가능할 것 같지만 예의상 15분 컷으로 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게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항상 체감상 10분 정도 지나면.. 2022. 9. 2. 미라클모닝 18일차, 9월의 첫날 아침 날씨 매우 좋아 어젯밤 11시 50분쯤에 잠들어서 5시에 일어났다. 평소보단 수면시간이 짧았지만 일어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물 한잔 마시고 화장실 가서 볼일 보고 나서 미라클 모닝 루틴 시작. 산책을 먼저 하고 난 후 하는 것보다 기상한 지 30분 이내에 하는 것이 더 잘 되는 것 같다. 호르몬 책에서 읽은 대로 기상 직후의 시간대에는 명상이나 머리를 쓰는 활동이 더 맞는 것 같다. 밖을 나가면 햇살을 볼 수 있게 일부로 6시 40분쯤에 출발하기 위해 산책을 제외한 나머지 미라클 모닝 루틴들을 6시까지 하고 그 이후 30분 동안 카카오 뷰 예약등록을 했다. 오늘 아침 날씨 짱짱 좋아> 6시 40분쯤에 집에서 나왔다. 덥지도 않고 기분 좋게 쌀쌀하면서 햇살도 좋고 하늘도 매우 많으니 이 시간에 아침 햇살 받으면서 산책하.. 2022. 9. 1. 미라클모닝 17일차, 루틴 순서를 바꾸다 어제는 10시 50분에 잠들고 새벽 5시 30분이 기상했다 오늘부터는 미라클 모닝 루틴에서 산책을 마지막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아무래도 해 뜨는 시간이 갈수록 늦어지다 보니 날이 좀 밝을 때 걷고 싶기도 했고 미라클 모닝 루틴들 중에 머리부터 사용하는 루틴부터 다 하고 몸을 사용하는 산책을 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틀전에 횡단보도에서 신호에 맞게 길을 건너다가 차이 부딪힐뻔해서 날이 좀 밝을 때 걷고 싶었다. 일단 기상하자마자 물 한잔 하고 카카오 뷰 예약등록을 먼저 했다. 이게 은근히 시간이 오래 걸렸다. 내일부터는 보드 등록 수를 줄이기로 했다. 그러고 나서 명상-확언-시각화-글쓰기-독서를 진행했는데, 요즘 마음이 조급하고 빨리 해야겠다는 마음 때문에 내가 온전히 현재, 지금을 살고 있지 않는 것 같았.. 2022. 8. 31. 미라클모닝 16일차,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날 어젯밤 10시 40분쯤에 잠들었고 새벽 3시 40분쯤에 기상했다. 요새 11시전에 잠들면 6시간 후에 눈이 쉽게 떠진다. 오늘은 새벽부터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아침에 비가 좀 많이 내려서 어제 다짐을 지키지 못했다. 신발 다 젖을 수 있는 비라 쉽게 나가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미라클모닝 루틴 나머지 5가지를 먼저 실천했다. 그리고 산책은 집에서 무산소 운동으로 대신했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자기 목표가 세워지지 않으면 미라클 모닝 루틴 실천은 힘들다> 아직 명상과 확언과 시각화가 나에게 익숙하지 않다 그동안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가 제대로 설정되지 않으면 확언과 시각화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판단되었다. 그래도 노트에 글쓰기와 독서는 꾸준히 하고 있고 그 덕분에 확언과 시각화가 잘 .. 2022. 8. 30. 미라클모닝 15일차, 비와도 아침산책 언제나 차조심 어젯밤 9시 30분에 잠들었고 새벽 4시쯤에 일어났다. 일어났을 때 밖에서 비 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물 한잔 마시고 카카오 뷰를 좀 하다가 빗소리가 그친 것 같아서 5시 10분쯤에 집을 나섰다. 오늘은 좀 추울 것 같아 기모재질이 있는 긴팔을 입었다. 날씨는 어제보다 쌀쌀해서 기모긴팔을 입은 게 잘했다. 어제와 동일한 코스로 걷기 시작했다. 한동안 쭉 이 코스로 걸을 것 같다. 걷는 도중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우산을 챙겨갈까 고민했을 때 우산을 챙길걸 라는 생각도 들었다. 다행히도 비가 쏟아지진 않았다. 오늘은 어제보다 해가 더 늦게 뜨는 것 같다. 비가 내려서 그런지 아니면 가을이 되어가서 그런지는 모르겠다. 비를 맞으면서 걷다 보니 내가 미라클 모닝을 앞으로 빠짐없이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들었다... 2022. 8. 29.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