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호르몬5 책 리뷰 <늙지 않고 살찌지 않고 병에 걸리지 않는 24시간 관리법> 갓생 필독서 우울하고 무기력할때 시간별로 호르몬 밸런스를 관리하자 일단 이 도서는 현재 절판된 도서입니다. 절판된 도서인데도 불구하고 이 책을 직접 구해서 읽은 이유는 24시간으로 생활표·시간별로 구성해 그 시간대에 무엇이 중요하고 분비되어야 할 호르몬이 분비될 수 있게 어떤 습관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 등등을 서술되어있는 구성이라서 중고도서로 직접 구했습니다. 저자 : 네고로 히데유키 1967년 일본 도쿄 출신으로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동 대학 의학부 제2내과·신장내분내과·보건센터 강사를 지냈습니다. 현재 하버드 대학교 의학부 객원교수, 파리 대학교 의학부 객원교수, 브뤼셀 자유대학 의학부와 밀라노 대학에서 객원교수, 일본 사업구상대학원 대학 이사·교수, 일본 안티에이징 의학회 평의원, 미국 안티에이징 의학회 일본 학술고문, 임상게놈의료학회 이사,.. 2022. 9. 25. 책 리뷰 <호르몬 밸런스> 갓생 필독서 수면의 재생공장을 제대로 가동해야한다. 우리는 갓생하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갑니다. 갓생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아도 다들 잘 살고 싶어서 열심히 살아갑니다. 문제는 막연하게 자기만의 목적도 없이 열심히만 살아갑니다. 그러다 보니 남들은 열심히 살아가고 무언가를 하는데 나는 그러지도 못하니 일단 쉬운 방법을 선택합니다. 남들처럼 일단 이것저것 해보자 식으로 허겁지겁 시작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시작을 몸이라도 바쁘면 죄책감도 들지 않고 위로가 되는 쉬운 방법부터 시작합니다. 진지하게 자신만의 목적 목표들을 만들어가고 알아가고 세우는 작업들은 매우 비효율적이며 상처받기 싫기 때문에 일단 무엇이라고 해야겠다는 급한 마음과 남들처럼 나도 해야 한다는 마음에 열심히만 살아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 끝은 공허하고 허무하거나 중간에 포기를 하거나 방황합니다... 2022. 9. 24. 책 리뷰 <시계유전자> 갓생 필독서, 체내시계를 잘 알고 삶에 적용해야 갓생하기 쉽다 갓생하기 위해서 아무리 좋은 철학 사상을 알아가고 자기계발적 스킬과 기술들을 그리고 최신 정보들과 지식들을 많이 알아도 몸과 정신의 컨디션이 최상이 아니라면 그것들을 제대로 발휘할 수도 없고 자기 삶에 적용도 쉽지 않게 됩니다. 저는 그것을 깨닫고 나서부터 호르몬과 자율신경에 관한 도서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적용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이 저 삶의 개선에 도움이 되는 책이여서 이렇게 리뷰글을 시작합니다. 아침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신체와 정신적 잠재능력을 깨우기 위해서는 체내시계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체내시계를 효율적으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는데 그것은 체내시계를 아침에 아침시간으로 동기화하는 것부터입니다. 한마디로 아침 있는 삶을 사는 것부터 갓생의 .. 2022. 9. 20. 미라클모닝 한달 후기 아침이 설레는 방법(+호르몬 밸런스·자율신경 밸런스) 준비기간 : 본격적으로 미라클모닝을 시작하기 한 달 전부터 호르몬 도서들과 아침형 인간·미라클 모닝의 저자의 다른 도서들을 읽으면서 본의 아니게 준비기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준비기간을 갖지 않았다면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흔한 미라클모닝을 하다가 금방 포기했을 겁니다. 미라클모닝 한달 실행기간 : 8월 15일~ 9월 14일 (신판 )을 다 읽은 시점이 광복절 전날이었습니다. 저도 기존 삶에서 독립되고 싶은 마음, 저의 삶에 광복이 찾아왔으면 하는 마음에 8월 14일부터 일찍 자기 시작해 8월 15일 처음 미라클모닝 루틴 실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한달 이후에도 계속 꾸준히 할 예정입니다. 미라클모닝 초기 목표 : 저녁 10시 취침해서 일찍 기상 습관 꼭 체화시키기 다른 루틴들은 몰라도 .. 2022. 9. 14. 책 리뷰 <호르몬 건강법> 호르몬 개론서로 딱이야! 우울하고 무기력한 삶을 벗어나고 싶어서 읽기 시작 이 책의 편저자와 감수자는? 20여 년간 건강과 의학 전문 서적을 출판해온 도서출판 전나무숲이 편저한 책이며 펜타힐의원 이석 원장님이 감수하신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전나무숲 출판한 건강·의학 관련 도서들은 읽기 편하고 쉬워서 종종 전나무숲의 도서들을 찾아보는 편이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오랜 기간 동안 우울하고 무기력증으로 살았으며 앞날도 막막해 그 불안감에 압도당하며 하루하루를 보낸 날들이 오래되었다. 한편으로는 이런 나의 상황들을 이겨내고 싶고 이런 나의 상황들이 나아지길 바람도 내 마음 한켠에 있었다. 겁이 많아서 정신과 병원이나 상담가에 찾아가기는 엄두도 나질 않았고 그렇게 우울함과 무기력증에 짓눌리고 파묻혀 살면서도 '책에 길이 있다'는 말이 실낱같이 자주 떠올라 그 파묻힘 속에서도 책을.. 2022. 9.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