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워크 돈 버는 챌린지 참여로 얼라이브 원스데일리 종합비타민 50% 할인쿠폰을 얻어서 처음으로 얼라이브 종합비타민을 저렴하게 구매해 복용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만족하고 효과가 좋아서 후기 포스팅 글을 남겨볼까 합니다. 3년 넘게 신발 박스에 가득 담을 만큼 각종 영양제들을 복용해 본 적 있어서 성분별로 용량이 적게 들어 있는 종합비타민 영양제의 효능에 대해서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얼라이브 종합비타민을 복용하면서 종합비타민도 꽤 효과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종합비타민의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저만의 경험들과 캐시워크를 통해 쿠폰을 얻을 수 있는 방법도 공유해 볼게요.
캐시워크 팀워크 챌린지 통해 얼라이브 영양제 50% 할인쿠폰 받아
- 2023년 10월 30일 ~ 2023년 11월 05일
- 하루 5000보 1주일 걷기 도전 챌린지
- 얼라이브 멀티비타민 50% 할인쿠폰 이벤트
캐시워크를 매일 사용하는데 캐시워크 앱에서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5일 동안 하루 5000 보이상 걷기를 1주일 챌린지를 달성하면 얼라이브 멀티비타민 50% 할인쿠폰 선착순 응모 후 추첨을 통해 주는 이벤트를 했었습니다.
전 이 기간 동안 챌린지를 달성하고 응모했었고 결국 50% 할인쿠폰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얼라이브 멀티비타민을 구매하게 되었고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멀티비타민의 편견을 깨준 얼라이브 멀티비타민 포맨
단일 성분 고함량 활성형 영양제들만 사 먹었던 과거
저는 3년 동안 고함량 단일 성분 영양제 위주로 여러 영양제들을 신발 박스에 담을만큼 많은 영양제들을 복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종합비타민은 담겨있는 영양성분의 종류는 많지만 각각 성분의 함유량은 적어서 큰 효능이 없을거라 판단하게 되었고 그래서 3년동안 영양제의 성분들과 그 성분이 활성형인지 따져보고 그리고 함유량은 얼마나 높은지 잘 따져가면서 여러 영양제들을 복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복용했을 때 처음에는 확실히 효과가 좋았습니다. 종합비타민을 먹었을 때보다 확실히 체감적으로 효과가 좋아서 지난 3년 동안 고함량 활성형 영양제들을 찾아가면서 구매했고 그렇게 여러 영양제들로 복용하다 보니 신발박스에 가득 담게 되었습니다. 저렴하게 구매하려고 대용량으로 많이 들어있는 것들로 주로 구매했습니다.
단일 성분 고함량 활성형 영양제 복용의 단점
- 높아지는 비용문제
- 초기와 달리 효과가 떨어지는 단점
- 좋은 영양제 복용의 보상심리로 생활패턴 관리 미흡
- 영양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습관 부재
이렇게 영양제를 구매해서 복용하다 보니 비용도 많이 들게 되었습니다. 특히 코로나 시기가 겹치게 되면서 너도 나도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영양제 붐이 일어나게 되고 자연스럽게 영양제의 가격도 많이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복용한 지 몇 개월 지난 후부터 초기에 느꼈던 효과와 만족들이 많이 떨어지는 걸 느꼈습니다. 영양제를 복용하기 이전과 큰 차이가 없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예전처럼 돌아간 느낌이 들면서 영양제 비용마저 높아지다 보니 더 이상 이런 영양제 복용 습관을 유지하기 어려웠고 명분도 없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되돌아보니 좋은 영양제, 고함량 활성형 영양제들을 복용하고 있다는 사실로 인해 보상심리가 나도 모르게 발동했었고 그로 인해 평소 일상 습관과 일상 패턴들이 안 좋아지고 그러한 습관과 일상 패턴들이 영양제의 효과를 낮추게 하고 있다는 걸 나중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양제 복용보다 일상생활 습관 패턴을 건강하게 만드는 게 더 중요
- 규칙적인 수면패턴
- 부족하지 않는 수면시간
- 하루 14시간 이상 공복시간
- 정제탄수화물보다 복합탄수화물
- 식사 때 꼭꼭 씹어먹기
- 해조류 잘 챙겨 먹기
- 커피 줄이기
- 가공식품 최대한 줄이기
- 매일 7500보 걷기
고함량 활성형 단일 영양제들을 여러 개 챙겨 먹었을 때는 수면패턴이 불규칙적이었고 수면시간도 짧았습니다. 그리고 하루 세끼 다 챙겨 먹었고 식단도 몸에 안 좋은 걸로 구성되었습니다. 정제 탄수화물의 비중이 많았고 식물성단백질보단 동물성단백질이나 가공식품의 단백질 위주로 쉽고 빠르게 먹었습니다. 해조류는 전혀 먹지도 않았습니다.
간편하고 편리하게 식사를 때우려고 가공식품의 반찬들로 때우거나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기상하자마자 커피를 마시는 습관 그리고 하루에 한 번은 꼭 믹스커피도 마셨습니다. 믹스커피를 마실 때 2스틱으로 타서 먹는게 국룰인거 아시죠? 제가 매일 믹스커피를 2스틱으로 한잔 꼭 마셨습니다.
이런 일상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고함량 활성형 단일 영양제들을 매일 챙겨 먹으면 뭐 하나요 영양제들을 복용하고 나면 그 외의 일상들은 몸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생활패턴과 습관들인데요. 그러니 초기에 느꼈던 영양제의 효능들이 오래 유지 못하고 돈값을 못하게 되는 거죠. 저는 이러한 사실들을 나중에 여러 영양제들을 끊고 생활습관과 패턴을 개선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징코와 비타민D만 챙겨 먹고 나머지 영양제들은 다 끊다
결국 징코와 비타민D만 매일 챙겨먹고 나머지 오메가 3,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B, 비타민C, 마그네슘, 아슈와간다(아쉬와간다), MSM, 테아닌, 타우린, 포스파티딜세린, 아세틸 L카르니틴 등등은 과감하게 끊었습니다.
3년 넘게 이렇게 다양한 영양제들을 복용하다 보니 솔직히 현실적으로 비용도 많이 들고 많은 영양제에 너무 얽매인 상태인데 영양제의 효능과 도움을 지속적으로 못 느끼는 것 같아서 결국 과감하게 다 끊고 징코와 비타민D만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끊은 영양제들은 평소 식생활, 운동, 일상생활 패턴과 습관들을 개선하는 것을 통해 대처하고 보완했습니다. 군것질과 인스턴트 및 가공식품은 최대한 피하고 믹스커피는 끊고 커피는 어쩌다가 마시고 탄수화물은 정제 탄수화물보다 복합 탄수화물을 먹도록 했습니다. 식단도 백미보단 현미를 섞어서 밥을 먹고 해조류 반찬을 꼭 챙겨 먹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꼭꼭 씹으면서 천천히 먹었습니다.
일상 패턴 습관을 개선한 후 얼라이브 멀티비타민을 복용하다
나만의 닥터 어플과 캐시워크 어플의 이벤트를 통해서 감마리놀렌산과 얼라이브 멀티비타민을 저렴하게 얻게 되었는데 특히 얼라이브 멀티비타민을 복용하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함량 비타민B군 영양제 제품을 과거에 처음 복용했을 때 느꼈던 효능과 만족도 못지않았습니다.
평소 생활습관과 패턴이 좋으면 얼라이브 멀티비타민도 효과 좋아
좋은 영양제들을 여러 가지 찾아가면서 왕창 복용했을 때는 저의 생활습관과 패턴이 지금보다 안 좋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좋은 영양제들을 복용하는 것과 평소 생활습관 패턴 및 식생활은 별개로 여겼고 둘은 관련이 있을 거라는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매일 인스턴트식품이나 가공식품으로 식단을 때우고 좋은 영양제들을 먹는다면 영양제룰 구입하는 비용들은 다 의미가 없게 되고 좋은 영양제를 복용해도 효과는 전혀 없게 됩니다. 매일 늦게 자고 부족하게 수면의 패턴을 유지하면서 좋은 영양제를 먹어도 소용없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좋은 영양제들을 복용한 만큼 좋은 효능과 만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면을 더욱 규칙적으로 자야 하고 부족하지 않게 수면시간을 채워야 했습니다. 그리고 식단과 식습관도 건강하게 잘 챙겨야 합니다.
제가 직접 경험해 보니 좋은 영양제를 결정하는 것,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영양제의 효능과 효과를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평소 자신이 갖고 있는 생활패턴과 습관들 그리고 식습관들을 양호하게 유지하고 얼마나 개선하는지에 따라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영양제의 효능과 지속력이 결정되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얼라이브 멀티비타민을 복용하고 싶다면 구매가능 홈페이지 링크를 밑에 걸어놓을게요.
메인페이지
nlmall.co.kr
얼라이브 종합비타민으로도 충분한 방법
두 가지 영양제만 남기도 과감히 나머지 영양제 복용을 다 끊고 생활습관들을 개선하고 수정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할인쿠폰을 얻게 되고 그렇게 얼라이브 멀티비타민을 반값으로 구매해 복용하면서 경험으로 깨달았습니다. 얼라이브 멀티비타민으로도 좋은 컨디션으로 끌어올리고 건강하게 효능을 느낄 수 있는 결정적인 방법은 결국 위에서 언급한 내용대로 평소 자신의 생활습관과 식습관들도 함께 개선해야 합니다.
캐시워크 팀워크를 통해 소소한 상품권 쿠폰 할인권들도 챙겨봅시다
- 얼라이브 멀티비타민 50% 할인쿠폰
- 헬리코박터 윌 2개
제가 캐시워크 팀워크를 통해서 사용해 본 것은 알라이브 할인쿠폰과 헬리코박터 윌 2개 이용해 보았습니다. 그 외에는 딱히 저에게 필요가 없어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캐시워크 팀워크에서 진행되는 챌린저에 참여해서 얻을 수 있는 각종 쿠폰, 할인권, 상품권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캐시워크를 사용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혹시 저의 캐시워크 추천코드 필요하시면 KRJ4CJF 입력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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